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축구팬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인다.
새롭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모레노 감독과 함께하게 된 선수들이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자리다.
오픈트레이닝데이에선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팬들이 직접 보며 응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17일 오후 3시부터 플레이KFA(PlayKFA)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우선신청과 일반신청으로 나눠 선착순 200명에 한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팀은 9∼10월 A매치 기간 4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고,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대결한다.
이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상대하고, 6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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