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영화 ‘그대, 별처럼’으로 한국 관객을 만난다.
‘그대, 별처럼’은 17살 동갑내기 카이와 아키미가 15년에 걸쳐 겪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공통의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영혼의 단짝이 되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마주하게 되는 애절한 러브 스토리로, 누적 발행 부수 170만 부를 돌파한 나기라 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요코하마 류세이는 카이 역을 맡았다. 영화 ‘정체’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은 그는 최근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보’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키미 역은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유랑의 달’ 등으로 주목받은 배우 히로세 스즈가 맡았다.
연출은 영화 ‘신문기자’와 ‘정체’ 등을 만든 후지이 마치히토 감독이 맡았다.
세 사람은 오는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하고,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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