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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헥스 마녀왕국’, 11월 25일 개봉 확정

김연수 기자
2026-10-13 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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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헥스: 마녀왕국’, 11월 25일 개봉 확정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헥스: 마녀왕국’이 오는 11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헥스: 마녀왕국’은 현실 세계에서 평범하게 살던 소녀 빌리가 마녀들의 세계인 헥스로 향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범한 소녀 빌리가 예언 속 마법 세계를 구할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위기에 맞서기 위해 마법 훈련에 매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마녀들의 세계 헥스의 경이로운 풍경과 화려한 마법 비주얼이 어우러져 기대감을 높인다.


[헥스: 마녀왕국] 메인 예고편


이번 작품은 ‘겨울왕국’, ‘주토피아’, ‘엔칸토: 마법의 세계’, ‘모아나 2’, ‘위시’ 등에 참여했던 제이슨 핸드, 조시 트리니다드, 폰 비라선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각적인 세계관을 선보인다.

목소리 연기진도 화려하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마블 시리즈 ‘호크아이’로 이름을 알린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주연 빌리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라시다 존스가 엄마 앨리스 역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디즈니가 선사하는 새로운 판타지 애니메이션 ‘헥스: 마녀왕국’은 오는 11월 2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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