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하현상, 11월 육군 군악대 입대

정혜진 기자
2026-10-15 09:13:07
기사 이미지
하현상, 11월 육군 군악대 입대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11월 30일 육군 군악대로 입대한다.

14일 인넥스트트렌드는 “하현상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육군 군악대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11월 30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며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로서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일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며, 마음으로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하현상도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소식과 솔직한 마음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더 가다듬고 멋진 30대를 준비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향해 “조금 불안할 때쯤엔 팬분들의 응원에 기대기도 한다.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도 다 보고 있다. 항상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현상은 지난 13일 매니지먼트와 콘서트를 담당하는 인넥스트트렌드를 비롯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iMe, 글로벌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와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자간 협업을 바탕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군 입대를 앞둔 하현상은 오는 23일(금)부터 24일(토), 25일(일)까지 3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앞서 24일(토), 25일(일) 2회 전석 매진이 됨에 따라 23일(금) 추가 오픈을 하면서 티켓 파워를 다시금 실감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오는 11월 발매를 앞둔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특별한 선물을 안길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