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해줘홈즈' 한동아파트 임장

김민주 기자
2026-10-22 23:17:21
기사 이미지
‘구해줘 홈즈’ 한동아파트 

‘구해줘 홈즈’가 서울 합정동·연희동·흑석동·옥수동의 한 동 아파트를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과 고영배, 김희재가 서울 곳곳의 나홀로 아파트를 찾았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가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집들을 둘러보며 입지와 실내 구성,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

기사 이미지
‘구해줘 홈즈’

첫 방문지는 마포구 합정동이었다. 망원한강공원을 가까이 둔 집에서는 나무와 한강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내부는 전체 리모델링을 거쳐 공간마다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갖췄다. 서대문구 연희동에서는 유명 빵집과 초등학교가 가까운 집을 살폈다. 작은 공간을 알차게 쓰는 수납 방식과 집주인의 살림 감각이 눈길을 끌었다.

기사 이미지
‘구해줘 홈즈’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한 동 아파트는 재개발 단지 옆에 자리했다. 창밖으로 한강과 남산타워를 함께 볼 수 있는 조망이 특징이었다. 인근 1,700세대 이상 대단지도 비교 대상으로 소개됐다. 방송인 조셉이 거주하는 이곳은 사우나와 실내 커뮤니티, 배드민턴장, 놀이터 등을 갖췄다.

기사 이미지

성동구 옥수동에서는 반포의 대단지를 떠나 주거 규모를 줄인 중년 부부의 집을 만났다. 부부는 깔끔한 실내와 건물 사이로 보이는 한강, 편리한 입지를 선택 이유로 전했다.

장동민은 소규모 아파트가 세대수와 거래량이 적어 잘 알려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같은 평형이라도 주변 단지와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다며 발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가격 차이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세 사람은 각 집의 장점과 대단지와의 차이를 함께 살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