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이중섭의 예술과 삶을 무대 위에 옮긴 창작 뮤지컬 ‘중섭’이 쇼케이스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이중섭 역은 뮤지컬 ‘엘리자벳’ 등에 출연한 박민성이 맡고, 시인 구상 역에는 조상웅이 출연한다.
한편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대형뮤지컬 낭독공연 지원사업’ 선정작인 ‘중섭’은 11월 20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35분 분량의 낭독 공연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주요 장면과 넘버를 선보인 뒤 본 공연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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