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tyling

오묘한 매력! 스타들의 헤어 컬러 체인지

꽁꽁 싸매기 바쁜 겨울, 헤어 컬러는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키 포인트가 될 수 있다.신비하고 오묘한 헤어 컬러가 유독 잘 어울리는 겨울.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화려하고 시크한 헤어 컬러 체인지로 색다른 변신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블루 그레이, 블론드, 밀크브라운 등 유니크한 컬러를 입힌 헤어스타일만 하나면 무채색 코트만 걸쳐도 톡톡 튀는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을 것. 단발머리의 아이콘 김채원이 긴 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귀여운 이미지를 고수해 오던 그는 긴 머리와 함께 겨울 대표 컬러 밀크브라운으로 염색해 부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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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그 자체,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

겨울 시즌, 홀리데이 시기에 때맞춰 출시되는 글리터, 펄, 시머 파우더 라인의 메이크업 제품이 유독 눈에 띈다. 빛나는 메이크업 아이템을 활용한 깊이감 있는 연출을 통해 은하수를 머금은 듯한 눈을 완성해 보는 것이 어떨까.하이라이트를 켠 듯 얼굴에 입체감을 높일 수도, 블링블링한 포인트 라인으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해 낼 수 있는 글리터, 펄, 시머 파우더 제품. 여기에다 오묘한 컬러 렌즈를 착용해 주면 아이 메이크업과 시너지 효과를 볼 수도 있다.태연, 나나, 아이브 안유진의 영롱한 메이크업 시안을 참고, 아이홀에 찬란한 광채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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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힙하게, 양갈래 헤어

매일 풀어헤친 머리카락에 질린다면 귀여움을 뽐낼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통통 튀는 바이브를 만끽해 볼 것을 제안한다.겨울철 머리카락의 정전기로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이들도 불편함은 배제하고 스타일의 센스를 끌어올려줄 양갈래 스타일은 헤어 컬러와 묶는 높이에 따라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는데.황승언, 제니, 로제의 양갈래 헤어 시안을 참고, 스타일링의 변화만으로 어려 보이는 효과는 물론 사랑스러운 연출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보자. 제니는 높게 올려 묶은 양갈래 헤어 스타일로 통통 튀는 헤어 스타일을 소화해 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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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볼륨·컬 헤어!

턱, 광대 등 특정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각진 얼굴형, 긴 얼굴형 등 각종 콤플렉스를 덜어줄 헤어 스타일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목. 컷, 염색, 펌이 아닌 일시적인 스타일링으로도 얼굴형은 보완시키고 훨씬 더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데.드라이, 매직기, 에어랩을 이용해 C컬, S컬 등 볼륨을 더하고, 기장과 가르마에 차이를 둔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셀럽들의 헤어스타일 룩을 참고해 자신의 얼굴형, 추구하는 분위기에 적합한 스타일을 찾아내 헤어 연출에 재미를 붙여 보길. 아이브 장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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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첫사랑 st’ 메이크업

오랜 시간 미인의 조건으로 꼽히고 있는 새하얀 피부. 여기에 여성스러운 이목구비까지 더해지면 풋풋한 ‘첫사랑st’ 비주얼이 완성된다.깨끗한 피부와 특유의 청초하고 말간 느낌으로 '청순 교과서'의 대표 아이콘으로 불리는 수지, 카즈하, 슈화가 그 대표적 예. 화려하고 과한 메이크업보단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찰떡인 이들은 수수하고 투명한 매력을 배가 시켜주는 청순 메이크업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지금 참고하면 좋을 ‘첫사랑 재질 메이크업’. 제대로 따라 해보고 싶다면 수지, 카즈하, 슈화의 내추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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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NEW 헤어 컬러로 포인트 주기

계절이 바뀌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 묘한 심리가 발동한다. 특히 계절과 어울리는 헤어 컬러로 염색하는 것이 가장 인기인데.분위기 전환을 위한 헤어 컬러 체인지를 앞두고 있다면 스타들의 가을 헤어 컬러를 참고해 보자. 가을 대표적 컬러인 브라운부터 체리 레드, 블루 컬러까지 다채로운 헤어 컬러로 분위기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한 트와이스 사나, 아이브 레이, 김세정.가을 분위기를 가득 담은 셀럽들의 헤어 시안을 가져왔다. 트와이스 사나가 가을과 잘 어울리는 브라운 밀크 컬러로 헤어 체인지를 선보였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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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메이크업, 이렇게만 따라해도 평타!

낙엽을 연상시키는 가을 메이크업에 누드·브라운톤만큼은 빠질 수 없는 법. 깊이감 있는 연출을 원한다면 스킨톤과 유사한 누드·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사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자연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시크한 세미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누드·브라운 색조를 가미해 얼굴에서부터 가을 감성 가득 머금은 연출을 완성해 내 보자.그윽한 무드가 돋보이는 셀럽들의 누드·브라운톤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김나영은 치크에 누디한 컬러 포인트를 준 한 듯 안 한듯한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미를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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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때 이 스타일 해 줄래, 펌(perm)

쌀쌀한 가을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기 전, 지금까지 유지해 온 스타일과는 달리 이미지 변신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웨이브가 매력적인 펌 스타일에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모발의 기장과 컬러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는 펌 헤어스타일. 단·장발 구분 짓지 않고 사랑스럽고 포근한 무드 연출은 물론 남성의 장발에 컬을 더해 마초 분위기를 뿜어낼 수 있어 헤어 스타일 하나만으로 룩에 생동감을 부여하기도 하는데.펌 헤어 특유의 부스스함 마저 스타일리시한 셀럽들을 살펴보자. 정호연은 하프 슬리브 니트톱과 미디엄 스커트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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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브라운 헤어 어때?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에 제격인 브라운 톤 헤어는 라이트·딥 브라운부터 붉은기를 배제한 애쉬까지 톤의 업다운 정도와 언더 베이스 컬러에 따라 다양하게 디자인되는데.올가을엔 브라운 톤 기반, 얼굴형에 어울리는 컷과 그에 따른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 이미지 변신에 시도해 볼 것을 제안한다.계절의 변화에 헤어 컬러 선택이 머뭇거려지는 이들을 위해 셀럽들의 브라운 헤어 시안을 가져왔다. 김채원은 오묘한 분위기의 매트 브라운 색상과 단발 레이어드컷으로 신비로움과 동시에 밝은 이미지를 내뿜었다. 가벼운 느낌을 원한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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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고급 여배우 메이크업 HOW TO

브라운관 속 여배우들의 광채 나는 피부를 보며 누구나 한 번씩 부러움을 느껴본 적 있을 것. 여배우 메이크업의 특징은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매력으로 고급미와 청순미를 느낄 수 있다.뭔가 많이 한 게 없어 보이는 투명 그 자체 메이크업이지만, 알고 보면 이는 몇 배 더 공들인 메이크업이란 사실! 화려한 색감은 최대한 배제하고, 은은하면서도 탄탄하게 쌓아 올린 베이스 메이크업에 힘을 실어야 하는 메이크업이다.여배우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뷰티 크리에이터 인보라의 ‘청초하고 깨끗한 메이크업 공통점만 모아놓은 #GR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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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쿨톤 스타들의 청순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의 인기가 아직도 뜨겁다. 퍼스널 컬러는 개인이 가진 신체의 색과 어울리는 색을 찾는 걸 일컫는 용어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봄 웜톤, 여름 쿨톤, 가을 웜톤, 겨울 쿨톤으로 총 4가지 퍼스널 컬러로 나뉘지만 그중 많은 여성들이 선망하는 컬러는 바로 여름 쿨톤일 것. 청순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여름 쿨톤은 하얗고 붉은기가 도는 피부 유형이 많다. 색조는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움이 생명이기에 메이크업하기에 다소 까다로울 수 있지만, 잘만 연출한다면 가장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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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셀럽들이 픽한 ‘뿌까머리’

오랜 시간 공들인 헤어스타일도 무더위 앞에선 쉽게 무너지기 마련. 여름만 되면 힘 없이 처지고 부스스해지는 머리가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뿌까머리가 올여름에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시원하게 말아 올린 볼륨감 넘치는 번은 얼굴을 더욱 잡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밝고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해 주기 때문. 뿐만 아니라 바짝 묶은 더블 번은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끄떡없이 오랜 시간 유지 가능하기에 외출 시에도 무너질 걱정이 없다.더운 여름, 유니크한 헤어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면 뿌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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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스타들의 데일리 메이크업

동안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타고난 동안의 조건으로 세월이 흘러도 앳된 외모를 유지하는 스타들.연예계 동안 미녀로 알려져 있는 이유비, 소진, 장나라가 그 대표적 예. 늘 미모 성수기를 유지하는 그들의 모든 것이 궁금하지만, 그중 가장 궁금한 건 메이크업 방법일 터.시간이 거꾸로 가는 외모를 자랑하는 동안 스타들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참고하여 어려 보이는 꿀팁을 얻어 보자. 러블리한 베이비페이스를 자랑하는 배우 이유비. 이유비는 평소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때 이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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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헤어 스타일링: 꼬고, 땋고, 볼륨 넣기

일찍이 몸을 일으켜도 늘 바쁜 출근길. 부리나케 뛰쳐나와 헤어스타일링에 에지를 놓치고 있는 이들은 주목. 커트, 염색, 펌 등으로 드라마틱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지만 묶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색다른 느낌을 내기에 충분한데.특히 손재주가 없어 스타일링 자체에 두려움이 먼저 드는 이들도 작은 고무줄과 디테일을 더할 만한 액세서리만 있다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서머시즌 헤어 스타일링을 가져왔다.섬세하고도 스타일리시한 셀럽들의 헤어 스타일링 시안을 살펴보자. 제니는 정가르마를 타 사이드로 길게 내린 내추럴한 앞머리 연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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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 메이크업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아이돌, 콘셉트에 알맞게 잘 짜인 무대의상만큼이나 메이크업 룩도 중요하다. 무결점 피부와 조명으로 더욱더 빛나는 눈, 입체감 있는 코와 도톰한 입술까지 어떤 연출로 그들의 얼굴을 밝혔을지.글리터 파츠와 컬러렌즈로 유니크하면서도 화려한 연출은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분위기까지 찰떡으로 소화해 내는데.관객들과 카메라를 동시에 사로잡은 걸그룹 아이돌들의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아이브 장원영은 아이홀에는 펄 디테일을 가미, 아이래쉬, 블랙 아이라이너, 언더에는 핑크 섀도, 브라운컬러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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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아이돌

발그레하게 물들인 치크, 핑크 컬러를 활용한 색조화장은 요즘 아이돌 메이크업에서 흔히 접할 수 있을 터.분홍빛의 치크는 사랑스러운 무드 연출은 물론 아이메이크업, 컬러 렌즈, 주얼 페이스 등으로 스타일링하는 방법에 따라 몽환적인 분위기와 퇴폐미까지 뽐낼 수 있다.볼 빨간 아이돌의 핑크 메이크업 시안을 가져왔다. 블랙핑크 제니는 그레이 톤이 섞인 퍼플 펄 아이섀도, 긴 아이래쉬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아이 메이크업에 넓게 펴 바른 블러셔로 골져스 무드를 자아냈다. 르세라핌 허윤진은 아이섀도, 치크, 립까지 모두 분홍빛으로 통일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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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가 알려주는 ‘요즘 스모키 메이크업’ HOW TO

Y2K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온 스모키 메이크업. 아이돌과 인플루언서의 셀피 속에 자주 등장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2000년대 초반에는 짙은 아이라인과 하늘 높이 솟은 아이래쉬가 포인트였다면 이번 시즌엔 뉴트럴한 음영을 가미한 소프트한 느낌의 스모키가 포인트. 올여름,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시크하고 화려한 매력을 가감 없이 표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치트키가 되겠다.촌스럽고 진하기만한 메이크업이 될까 도전하기 꺼려지는 화알못을 위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금손 아티스트 이사배가 알려주는 스모키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소개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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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여 주목하라, 여름 남자 헤어 추천 

남자에게 헤어 스타일이란 그야말로 엄청난 중요도를 차지한다. 그렇기에 헤어 스타일링에 힘을 쏟을 수밖에 없고, 집착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지만 보통 기장이 길지 않은 머리를 많이 하는 만큼, 헤어 스타일에 한계도 있고 금방 싫증도 나기 마련. 날씨가 매우 더워지고 있는 지금, 헤어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주는 것이 어떨까. 남자 헤어 스타일을 추천한다. ‘얼굴천제 황제’ 황민현은 가벼운 질감의 커트로 답답하지 않게 연출했으며, 앞머리가 있음에도 이마가 살짝 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바이브를 뽐냈다. 기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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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매력! 스타들의 서머 네일

여름은 네일 아트의 계절. 손끝마다 힙하게 수놓은 네일 아트 하나면 이미 여름 준비는 반쯤 끝났다고 봐도 좋다.핫한 여름, 열 액세서리를 대신해 줄 서머 네일. 짧고 뭉툭한 귀여운 네일부터 뾰족이 긴 시크한 네일까지 그날 취향에 맞게 바꿔 가는 재미까지 있다. 기분 전환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네일. 딱히 떠오르는 네일 아이디어가 없다면 네일 아트에 진심인 스타들의 화려한 디자인을 참고해 보자. (여자)아이들 소연은 손톱을 길게 연장하고 끝을 각지게 다듬은 스퀘어 네일에 핫한 핑크 컬러를 담아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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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OFF’ 촉촉하고 힙한 글로우립 메이크업💄💋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전 립 메이크업은 ‘매트립의 전성시대’였다. 누디하거나 MLBB 컬러의 매트한 제형으로 입술에 착 붙게 바르는 것이 유행이었다. 이후 팬데믹이 오며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며 립 메이크업은 거의 생략하는 수준이었다.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에 메이크업을 하기보다는 립밤으로 촉촉함만 유지하는 정도였다. 그렇지만 이제 마스크를 OFF 하는 엔데믹이 왔다. 힙하면서도 촉촉한 글로우립으로 메이크업룩의 매력을 배가시켜 보자. 본투바 아이돌 태연은 웨트 헤어와 얼굴의 하이라이터, 그리고 글로우

임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