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티 슈프림’이 아카데미가 인정한 배우들의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먼저 영화 ‘오펜하이머’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티 슈프림’은 정말 대단하다. 정신이 멍해질 정도다. 이건 진짜 예술 작품이다”라며 깊은 인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는다. 엄청나게 많은 관객을 만날 자격이 있는 영화다”라고 극찬하며 작품이 지닌 압도적인 에너지와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마티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를 향해 “이 영화는 한 시대를 정의하는 영화고, 당신의 연기는 한 세대를 정의하는 연기다” 라고 전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티모시 샬라메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다.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 ‘아르고’를 연출하고 주연을 맡았던 벤 애플렉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벤 애플렉은 “이 영화의 마법은 이 성장 소설 같은 이야기에 애착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라고 전하며 ‘마티 슈프림’의 가장 큰 매력으로 밑바닥에서 시작해 성공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마티의 여정을 꼽았다.
이어 그는 “진심으로, 살아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낄 만큼 특별한 작품 중 하나다”라며 강한 인상을 전했다. 이는 관객을 끝까지 사로잡는 밀도 높은 서사와 ‘마티 슈프림’만의 아드레날린 터지는 매력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그는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 “그를 보고 ‘앞으로 다른 어떤 배우보다 최고의 30년을 보내겠구나’ 싶었다. 질투가 날 정도다”라고 전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질주하듯 몰아치는 리듬감, 그리고 이를 완벽하게 이끌어가는 티모시 샬라메의 열연은 ‘마티 슈프림’이 선사할 강렬한 영화적 체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아카데미 수상자와 후보 배우들마저 한목소리로 극찬을 보내고 있는 ‘마티 슈프림’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올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마티 슈프림’은 7월 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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