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애니메이션 ‘헥스: 마녀왕국’이 오는 11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범한 소녀 빌리가 예언 속 마법 세계를 구할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위기에 맞서기 위해 마법 훈련에 매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마녀들의 세계 헥스의 경이로운 풍경과 화려한 마법 비주얼이 어우러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은 ‘겨울왕국’, ‘주토피아’, ‘엔칸토: 마법의 세계’, ‘모아나 2’, ‘위시’ 등에 참여했던 제이슨 핸드, 조시 트리니다드, 폰 비라선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각적인 세계관을 선보인다.
목소리 연기진도 화려하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마블 시리즈 ‘호크아이’로 이름을 알린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주연 빌리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라시다 존스가 엄마 앨리스 역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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