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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찬 ‘100일의 거짓말’ 합류, 김현주·이무생과 호흡

김연수 기자
2026-09-17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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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찬 ‘100일의 거짓말’ 합류, 김현주·이무생 호흡



배우 전석찬이 tvN 새 기대작 ‘100일의 거짓말’에 합류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석찬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작품은 독립군의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 분)과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박진영 분)이 적진 한가운데서 펼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전석찬은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과 함께 항일비밀조직 ‘구국단’에서 활동하는 핵심 단원 ‘김치건’ 역을 연기한다. 김치건은 경성제대 부속의원 의사라는 엘리트 신분을 십분 활용해 위험천만한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전석찬은 예리한 지성과 뜨거운 결기를 오가는 연기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서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인물의 분노와 한을 밀도 높게 표현해 호평받은 전석찬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할 예정이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전석찬 등이 의기투합한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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