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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따라와’ 장영란·장예원 모공 대결

서정민 기자
2026-10-30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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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피부 노화와 모공 고민을 털어놓는다. 장예원과 피부 관리 상식을 놓고 퀴즈 대결을 펼치던 중 나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

3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언니만 따라와’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궁금해하는 한국 스타들의 뷰티·패션·웰니스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장영란과 장예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첫 여행지 부산에서는 15년 차 의사 유승우와 대만 인플루언서 샤이닝이 함께한다.

이날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뷰티 관심사가 공개된다. 유승우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외모의 유명인으로 장원영을 꼽으며, 그의 사진을 가져와 상담받는 경우가 많다고 전한다.

이에 장예원은 "같은 장씨인데 우리 사진은 안 가져오나요?"라고 묻는다. 장영란은 "정신 차려, 예원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장영란은 피부 관리에 대한 질문을 쏟아낸다. 그는 "나 모공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나이 들수록 모공이 왜 더 커지냐"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유승우는 잘못 알려진 피부 관리 상식을 점검하기 위해 즉석에서 모공 OX 퀴즈를 진행한다. 세안 방법부터 계절에 따른 모공 변화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모공이 물방울 모양으로 변한다는 문제가 등장하자 장영란은 "100% 맞다. 내가 나이가 제일 많기 때문에 모공 모양을 안다"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장예원이 "모공이 물방울 모양이면 너무 별로일 것 같다"고 말하자 장영란은 "그럼 내가 별로란 얘기냐. 너도 나이 들어봐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퀴즈가 이어지자 장예원은 당장 피부 관리를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조급한 마음을 드러낸다. 장영란 역시 "가서 뭐라도 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관리에 대한 의지를 보인다.

한편 채널A ‘언니만 따라와’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언니만 따라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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