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준호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된다. 홍인규는 김준호가 마운자로 다이어트를 한다며 음식 주문까지 제한한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니가 내라!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베트남 다낭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동 중 김준호는 지난 시즌 누적 독박 횟수 순위를 공개한다. 가장 적은 독박을 기록한 멤버는 장동민이다. 반면 최다 독박자는 28회를 기록한 유세윤으로 밝혀진다.
장동민은 "이제 홍인규는 징징거리지 마"라며 홍인규를 지적한다. 김대희 역시 앞으로 홍인규에게 독박 면제권을 주지 말자고 주장한다.
이에 유세윤은 "시청자 여러분! 홍인규의 징징에 속지 마세요!"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니가 내라! 독박투어’ 멤버들은 미케 비치 인근의 해산물 식당을 찾는다. 입구에 걸린 방탄소년단 사진을 발견한 이들은 메뉴판에 있는 'BTS 세트'를 주문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좀 서운하네. 마운자로 다이어트 한다고 나 먹고 싶은 것도 못 시키게 하고"라며 김준호의 다이어트 근황을 언급한다.
김준호는 앞서 전주 여행에서 최다 독박자로 선정돼 누드 크로키 모델 벌칙을 수행했다. 당시 자신의 몸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시 체중 관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홍인규의 불만에 김준호는 결국 "그래, 그럼 시키자"라며 주문을 허락한다.
한편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는 오는 3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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