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의 유행꼰대’가 달라진 입시 풍경과 학교생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미미누는 기업과 대학이 연계하는 계약학과와 다시 주목받는 철학과를 비롯해 영어유치원 입학을 위한 ‘4세 고시’, ‘7세 고시’ 등 치열해진 입시 경쟁을 짚었다. 수능 국어 지문을 본 서인영은 놀라움을 드러냈고, 미미미누는 국어 때문에 5수를 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졸음을 관리하는 독서실 등 새로운 학습 문화도 소개됐다.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의 기도 문화와 시험 당일 생활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조나단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돌아봤다. 2020학번으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코로나19로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는 그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리고 자신감을 얻었던 경험을 전하며 “학교라는 공간은 저에게 큰 사회였다”고 말했다. 부모님과 선생님 사이에서 통역을 맡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방송 말미 조나단은 입시뿐 아니라 학교가 가진 의미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현재의 학창 시절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미미미누는 수험생들에게 평소 생활을 유지하며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응원했다.
한편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E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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