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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끼(감독 윤권수)’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배우 백진희가 입장하고 있다.
‘미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주영(백진희)이 동료의 죽음으로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사건들을 다시 마주한 뒤 진실을 알리고자 마음먹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백진희, 송재림, 배유람 등이 출연하는 ‘미끼’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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