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걸그룹 아일릿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아일릿은 지난 3월 25일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이에 스킨케어의 시작, 센시비오 H2O 클렌징워터를 시작으로 바이오더마의 수분라인 하이드라비오를 메인으로 선보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분에 빠지다. 아일릿’의 수분 첫사랑 바이오더마 수분 캠페인 테마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중심으로 MZ 세대를 겨냥한 여러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세계 1초에 1개씩 판매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센시비오 H2O 클렌징워터’는 강력한 세정력은 물론, 민감진정&장벽강화에 탁월한 클렌저이다. 또한 하이드라비오 라인은 산뜻하고 청량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더워지는 여름철 끈적임 없이 사용하기 좋은 수분 장벽 라인이다. 메인 제품으로는 올해 2월 출시된 수분탄력 강화세럼 ‘하이드라비오 히알루+세럼’과 수분광채 부스터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이 있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특유의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일릿과 더모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바이오더마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나아가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향후 아일릿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아코디언 포토와 비주얼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의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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