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경일이 감성 짙은 이별 발라드로 2025년의 문을 두드렸다.
신곡 ‘그리움 하나만’은 이별 후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여전히 추억 속에 사는 한 사람의 슬픔과 그리움을 담은 이별 발라드 곡.
한경일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섬세한 표현력으로 명불허전 원조 발라더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번 곡은 다양한 장르의 앨범과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필승불패, 황병희, 장석원이 힘을 모아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한경일의 신곡 ‘그리움 하나만’은 오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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