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찬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후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2014년 악뮤로 데뷔해 ‘200%’,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새롬은 엠넷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데뷔조 프로미스나인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상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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