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마동석 주먹보다 작은 얼굴 ‘눈길’

배우 마동석이 변우석과 극과 극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동석은 22일 자신의 SNS에 “동석 없고 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변우석과 어깨동무를 하고 주먹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동석의 주먹보다 작은 변우석의 얼굴 크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4월 30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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