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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환희 먹방

서정민 기자
2026-05-23 0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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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전현무계획3’에서 강릉 먹트립과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불화설 해명부터 현실 연애관, 트로트 도전 비하인드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 공감을 이끌었다.

환희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 브라이언과 함께 강릉 ‘빨간맛 특집’ 먹트립을 떠났다.

이날 ‘전현무계획3’에서 네 사람은 강릉 대표 보양식 삼세기탕 맛집을 찾았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불화설을 언급했고, 환희는 “불화가 있었던 적은 없다”며 “말싸움을 한 적은 있지만 무대에서는 늘 화음을 맞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싸울 일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실 친구 같은 반응과 장난 섞인 대화가 이어지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특유의 끈끈한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솔로 생활이 길어진 세 사람의 연애 이야기도 공개됐다. 환희는 “오래 연애를 못 가더라”고 털어놨고, “괜찮으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현실적인 연애관을 전했다.

이후 ‘전현무계획3’ 멤버들은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매운갈비찜 맛집으로 이동했다. 환희는 긴 대기 시간에도 시민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음식이 나오자 폭풍 먹방과 볶음밥 먹방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 환희는 최근 도전 중인 트로트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트로트 시장 규모에 놀랐다”며 “많이 배우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희는 최근 트로트 경연과 공연 무대를 통해 새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중장년 팬층의 관심도 함께 얻고 있다.

방송 말미에는 네 사람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대표곡 ‘Day By Day’를 함께 열창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쾌한 케미와 진솔한 토크, 강렬한 먹방이 어우러진 ‘전현무계획3’ 속 환희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한편 환희는 오는 24~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Fly With’를 개최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