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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독보적 ‘파워 몽환’ 매력

송미희 기자
2026-06-22 0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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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독보적 ‘파워 몽환’ 매력 (제공: 각 음악방송)


그룹 izna(이즈나)가 'METRONOME' 활동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 컴백 2주 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음악방송에서 izna는 타이틀곡 'METRONOME' 무대를 통해 정교한 칼군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파워풀한 안무가 어우러진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돌격 파트'로 불리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은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ETRONOME' 댄스 챌린지도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참여와 함께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1집 'N/a' 수록곡 'DRIP' 챌린지 역시 멤버별로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인기는 실제 성과로도 이어졌다. 'METRONOME'은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발매 첫날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는 앨범 수록곡 전곡이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국내 활동과 더불어 미국, 중국, 프랑스 등 글로벌 팬들을 겨냥한 전방위적 프로모션 역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가파른 상승세 속 izna는 지난 2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겹경사를 안았다.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인정받으며 '원톱 비주얼 퍼포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izna의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izna는 앞으로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라디오, 웹 콘텐츠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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