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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재석, 김광규 수발

서정민 기자
2026-10-30 08: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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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배우 김광규가 유재석을 수행비서로 부린다. 평소 스타들을 보살피던 김광규가 이번에는 특별 대우를 받으며 관계 역전을 이룬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로 나선다.

이날 김광규는 비서들에게 특별한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차량 열선시트와 담요는 물론 화장실 이용 시 필요한 비데 티슈, 자주 잃어버리는 휴대전화 관리까지 부탁한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며 비서들을 맞을 준비도 마친다.

그러나 멤버들의 준비는 김광규의 예상을 뛰어넘는다. 레드카펫과 리무진이 등장하고, 차량 내부에는 비데 티슈와 간식까지 마련된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의 머리 모양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경호에 나선다. 하지만 VIP를 호위하기보다 범인을 검거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놀면 뭐하니?’에서 김광규는 평소와 달리 유재석에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요구할 기회를 얻는다.

유재석 역시 "오늘은 광규 형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자"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어 김광규가 먹고 싶어 하는 추억의 잔치국수 맛을 찾아 나선다.

김광규가 네 명의 수행비서를 거느리며 어떤 하루를 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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