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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생기 컬러로 입술 혈색 밝히는 로즈립밤 신규 컬러 3종 출시

임재호 기자
2024-10-07 12:09:24
사진제공: 아이소이

유해의심성분 없는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촉촉한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장밋빛 컬러로 생기를 높여주는 ‘립 트리트먼트 밤(이하 로즈립밤)’ 신규 컬러 3종을 출시했다.

로즈립밤은 식물유래 보습성분과 자연에서 찾은 컬러를 사용해 입술 피부가 민감한 고객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컬러 립밤이다. 기존에 선보였던 물먹레드의 정석 ‘퓨어레드’와 민낯에도 은은한 생기를 더하는 ‘베이비핑크’외 새로운 컬러 3종을 선보이며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로즈립밤 3종은 ‘선셋오렌지’, ‘로지코랄’, ‘베리로즈’ 색상으로 피부 톤과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선셋오렌지’는 붉게 물든 노을처럼 따뜻한 오렌지 빛 레드 컬러를 연출할 수 있고, ‘로지코랄’은 장미 꽃잎을 한 스푼 더한 핑크 빛 코랄색, ‘베리로즈’는 얼굴에 형광등을 켠 듯 화사한 베리빛 쿨 핑크톤이 특징이다. 웜톤에게는 ‘선셋오렌지’와 ‘로지코랄’ 컬러를, 쿨톤에게는 ‘베리로즈’ 컬러를 추천한다. 피부 온도에 사르르 녹는 멜팅밤 제형으로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여러 번 덧바르면 더 선명하게 발색돼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아이소이의 로즈립밤은 얇고 민감해 각질이 자주 일어나는 입술을 빠르게 진정, 보습해주고, 자연에서 찾은 장밋빛 컬러로 민낯에도 생기와 혈색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컬러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자극테스트는 물론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까지 엑설런트 등급으로 통과해 자극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역제안을 받아 아시아 최초 라인 입점한 브랜드로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 종이 완충재와 종이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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