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꽃의 비밀’이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코미디의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6년 시즌에는 여배우 페어와 남배우 페어가 각기 다른 색깔의 코미디를 선보이며 작품에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정경순, 추귀정,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한수아, 신슬기 등 베테랑과 신예 배우들이 함께하는 ‘여자 페어’는 섬세하고 현실적인 연기 호흡으로 주부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찰진 티키타카를 그려낸다.
성지루, 정웅인, 강은빈, 임모윤 등이 주부 역할에 도전하는 ‘남자 페어’는 능청스러운 연기와 파격적인 변신으로 또 다른 웃음을 만들어낸다. 익숙한 캐릭터를 남자 배우들이 표현하면서 발생하는 의외성이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 관람객들은 “소문으로만 듣던 공연을 직접 보니 정말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딱 맞는 작품”이라며 작품의 완성도에 호평을 보냈다. 또 다른 관객들은 “여배우들의 쫀득하고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남자 배우들이 연기할 때 터지는 색다른 웃음의 결이 완전히 달라 흥미로웠다”며 다른 페어로 다시 관람하고 싶다는 반응을 전했다.

또한 “웃다 보니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부모님부터 젊은 층까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공연”이라는 평과 함께, “특히 이번 시즌 새로워진 엔딩 장면 덕분에 단순한 폭소를 넘어 공연장을 나설 때 한층 깊은 여운과 따뜻한 감동이 남는다”는 호평이 더해져 입소문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11월 29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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