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및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자신의 거주지를 찾아오는 사생팬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이어 “제 집은 ‘요즘 것들’에 올라와 있잖아요. 그거 봐주세요. 제발”이라고 덧붙이며 직접 거주지를 찾는 대신 이미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양요섭이 언급한 ‘요즘 것들’은 유튜브 채널 ‘고고씽’의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양요섭의 집이 공개된 만큼, 사생활을 침해하며 직접 찾아오는 행동은 삼가달라는 취지로 보인다.
양요섭은 과거에도 거주지를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쩌면 고백과 당부가 섞인 글이 될 것 같다”며 과거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당시 양요섭은 “사실 몇 달 전 제가 사는 아파트 층수까지 알아내서 저를 보려고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비스트로 활동하던 시절에도 숙소 앞까지 찾아오는 사생팬들로 인해 사생활 침해를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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