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의 신작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티파니 영의 왼쪽 약지에 자리한 결혼반지도 포착됐다. 티파니 영은 미소를 지으며 여러 포즈를 취했고, 올해 혼인신고를 마친 뒤 남편의 공식 석상에 응원차 등장한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는 최근에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언급했다. 당시 상황극에서 “추석엔 ‘타짜4’”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으며 변요한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2024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당시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친구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복수극을 그린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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