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폭풍 거셀 분노유발작”, “충격적인 시작, 더 충격적인 결말”과 같은 입소문을 유발하며 2024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이 ‘허진호 감독 X 김성수 감독 GV’ 진행 소식을 알리며 기대를 모은다.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보통의 가족’이 허진호 감독과 김성수 감독이 함께하는 GV를 진행한다.
오는 14일(월) 오후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허진호 감독과 김성수 감독이 함께하는 ‘보통의 가족’ GV가 진행된다. 이번 GV는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아수라’ 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함께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베테랑 감독은 해외 영화제를 시작으로 국내까지 완벽히 사로잡을 ‘보통의 가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 전개와 인물에게 나 자신을 대입하게 만드는 캐릭터들의 모습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작품의 다채로운 요소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허진호 감독, 김성수 감독이 함께하는 GV를 확정 지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오는 16일 수요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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