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동안팩이 일냈다!”

프리미엄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의 스테디셀러 ‘슈퍼 콜라겐 마스크’가 CJ 올리브영의 실시간 전체 판매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아로셀의 판매 기록은 불과 입점 2주 만에 얻어진 성과로 눈길을 끈다. 
 
아로셀은 지난 5월 말에 CJ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아로셀 보툴케어 그래핀 마스크, 아로셀 보툴케어 마스크 EX 등 총 3종으로, 그 중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가 판매 2주 만에 실시간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는 고순도의 베이비 콜라겐이 주성분으로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마스크팩이다. 팩 시트 자체가 고농축 화장액을 굳혀 만든 ‘겔 타입’으로 장시간 촉촉함과 시원함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수분·보습, 미백, 탄력증진, 미세주름 등에 효과가 뛰어나 ‘8살 어려지는 동안팩’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을 탔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온라인에서만 400만장 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공식몰 후기만 2만 여개가 넘는다. 

아로셀 박선영 팀장은 “아로셀 슈퍼 콜라겐마스크 임상 결과, 콜라겐 생성량 177% 증가, 피부 치밀도 22,7% 개선, 자극 받은 피부 자생력 70% 개선, 즉각 쿨링 –5.9°C' 등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속되는 수분감과 시원함때문에 여름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고객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로셀은 여름철을 맞이해 6월26일(수) ‘네이버 브랜드데이’에 참여하여 실시간 쇼핑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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