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 파이널을 앞두고 반전이 펼쳐진다.
리그전에서 생존한 34명의 선수들 중 21명만이 파이널로 갈 기회를 얻는다. 그중 9명은 팀 내 글로벌 팬 투표 상위권 선수로 선정되고, 나머지 12명은 감독들의 선택에 따른다.
감독들의 파이널 진출자 발탁 과정에서 반전이 펼쳐진다. 22위, 25위, 30위 등 팬 투표수 기준 21위 밖인 선수들이 대거 파이널 무대에 설 기회를 얻는 것.
또한 감독들은 소속팀 상관없이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상황. 이에 감독이 자신의 팀이 아닌 다른 팀 소속 선수들을 골라 놀라움을 안긴다. 팀 비트의 금진호는 다른 팀 선수의 이름이 불리자 “와 이건 예상 못했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팬 투표수 기준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선수들은 감독들의 호명에 눈물을 터뜨리기도 한다. 이미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 경험이 있는 한 선수는 “저의 마지막 도전”이라며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후 울컥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9화는 18일 오후 6시 방송한다.
정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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