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인이 딸의 첫돌을 축하했다.
5일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생일축하해 나의 작은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이다인, 이승기 가족은 서울 강남 삼성동에 신혼집을 장만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용산구 한남동 라누보한남을 계약, 전셋값만 105억원에 달하는 한강뷰 유엔빌리지로 이사한 바.
한편 이다인과 이승기는 2021년 5월부터 열애를 인정, 사랑을 키워나갔다.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그해 11월 임신 사실을 알렸고, 2024년 2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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