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이 ‘1박 2일 시즌4’에 깜짝 등장해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It’s Me’ 퍼포먼스부터 게임 활약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출연진들의 아침을 깨우는 ‘모닝 엔젤’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데뷔곡 ‘Magnetic’과 신곡 ‘It’s Me’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예능 활약과 함께 아일릿의 신곡 ‘It’s Me’ 역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인 ‘It’s Me’는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1위, 일본 5위, 미국 5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1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It’s Me’ 관련 영상은 누적 33만 건을 돌파했다. 틱톡 뮤직 ‘바이럴 50’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정현의 히트곡 와와 ‘It’s Me’를 결합한 매시업 챌린지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당시 스타일링을 재현한 이정현과 아일릿 멤버들의 협업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아일릿은 지난해 데뷔곡 Magnetic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진입하며 K-팝 신예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글로벌 스트리밍과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제공= KBS2 ‘1박 2일 시즌4’, 빌리프랩(하이브)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