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22기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SNS에 커플 사진을 업로드하며 애정을 드러내왔지만, 최근 SNS에서 서로의 사진이 사라지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피드를 채운 럽스타그램 사진들은 사라졌지만 옥순은 경수를 언급한 게시물들은 삭제하지 않았다. “오빠 앞에서 빙글빙글 돌고 나 예뻐? 드레스 입음 얼매나 이쁘겠어 하고 꼬셔봤다”, “다정한 아빠 같으니” 등의 애정이 담긴 메시지는 남아 있다.
또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 중이며, 오늘(21일) 양측 스토리에는 같이 도쿄 디즈니 놀이공원을 놀러간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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