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전문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아로셀(AROCEEL)이 ‘다(dA) 리바이탈라이징 스페셜 세트’ 출시 소식과 함께, 아로셀의 창립 기념일이자 여성의 날(3월8일)을 기념해 해당 제품을 6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아로셀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일 정식 출시한 아로셀의 다 리바이탈라이징 스페셜 세트는 ‘건강한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 노화를 늦춘다’는 의미의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발맞추어 피부 탄력과 토탈 에이징 케어에 초점을 맞춘 스페셜 케어 세트 제품이다. 이는 앰플과 크림 2종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아로셀만의 강력한 액티브 성분을 담아낸 기초스킨케어 라인이다.
다 리바이탈라이징 앰플과 크림은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7개국에서 특허등록받은 피부투과형 보툴리눔톡신 성분과 ▲회춘단백질이라고 불리우는 GDF-11을 포함한 89가지 단백질 성분을 함유한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저분자 콜라겐, ▲8중 히알루론산, ▲연어 PDRN, ▲당나귀유, ▲식물줄기세포, ▲멀티 펩타이드 등의 피부 유효 성분을 추가해 슬로우에이징을 넘어 피부 나이를 되돌릴 수 있는 리버스 에이징을 돕는다.
이에 아로셀은 브랜드 런칭 5주년 기념일이자 여성의 날인 3월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자사몰 회원을 대상으로 ‘아로셀데이’를 신규 런칭하며, ‘다 리바이탈라이징 스페셜 세트’를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기간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과 같은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로셀 홍삼식 부사장은 “아로셀이 벌써 브랜드 창립 5주년을 맞았다.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 3월8일은 다 리바이탈라이징 스페셜 세트까지 출시하게 되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여성분들이 바이오 화장품의 강력한 리버스에이징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아로셀은 바이오 화장품 전문 뷰티 브랜드다. 첨단 과학 기술로 탄생한 바이오 성분의 안전성과 뛰어난 효능을 화장품에 접목시킨 고기능성 화장품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로셀이 리뉴얼한 신제품 다 리바이탈라이징 스페셜 세트는 아로셀 홈페이지 자사몰 및 아로셀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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