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보관문화훈장을 받으며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후보자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내외 활동 실적과 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유재석은 2012년 국무총리 표창, 2018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유재석은 “이런 날을 생각해 보지도, 꿈꿔 보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큰 영광이다. 집안의 영광이자 가문의 영광이 아닐까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와 함께 재밌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수많은 선후배 동료, 제작진, 스태프, 또 저희를 늘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분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유재석은 “제가 할 일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허락하는 그날이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다짐을 덧붙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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