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화사한 벚꽃미모 인증...‘살아있는 바비인형’

송미희 기자
2024-04-16 16:54:55
최준희 (출처: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가 찍어준 준히.. 사진에도 꿀을 가득 묻혀 놓으셨네 에잉 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달콤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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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최준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키 170cm에 96kg까지 쪘다가 보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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