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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우, 댄디 비주얼 [포토]

한효주 기자
2024-09-13 16:58:18

밀란 러브 서울이 지난 7일 피플 더 테라스에서 열린 패션쇼&애프터 파티로 마무리되었다.

이에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기현우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13명의 디자이너 중 로렌조 세게찌, 이아크 사이트, 메종 넨치오니, 프란체스카 코토네, 프로 노이스, 라브레아힌스트) 등 6명의 디자이너가 한국 디자이너(누스미크, 피노아친퀘, 샴브리에, 스페큘러, 피페타, 플리츠마마, 즈톤, 샬롯김)와 함께 캣워크 무대에 서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6개의 패션쇼 사이사이에 펼쳐진 사춤코리아의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공연, 서울패션위크 쇼 공연으로 유명한 가수 제임스 안의 공연도 특히 인기를 끌었다.

패션쇼와 클로징 파티에는 국내외 패션계와 연예계의 저명한 셀러브리티들도 참석했다. 서울패션위크 뷰티 디렉터 오민, 패션TV 코리아 대표 에밀리 허, 그리고 ‘오징어 게임’, ‘반짝이는 워터멜론’, ‘눈물의 여왕’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밀란 러브 서울 첫 번째 한국 에디션의 앰배서더인 배우 김주령, PAP 매거진 등 아시아 주요 매체의 저명한 인사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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