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리 '천사의 날갯짓' [포토]

김포FC와 FC안양 '2024시즌 K리그2' 30라운드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펼쳐졌다. 

가수 장혜리가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장혜리는 현재 트로트 가수로서 각종 행사와 방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OST계 떠오르는 요정으로 불리고 싶다는 장혜리는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KBS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OST ‘별이 잠든 밤 내가 비춰줄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장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리케인’을 직접 운영하며 꾸준히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소속사 제이원스페이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포(경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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