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배우 차재근이 스푼랩스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의 숏폼 드라마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비글루 오리지널 콘텐츠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는 엇갈린 사랑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아낸 청춘 로맨스물로 20대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그 중 차재근은 다정하지만 장난기 많은 진성 역으로 혜영(조하영 분)만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면모를 가진 인물이다.
한편 P&B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차재근이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내가 사랑한 나의 친구'는 12일 비글루에서 공개된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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