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방송 전 포토콜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김도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나엑스'는 부유한 독일 상속녀 애나 델비로 위장해 뉴욕 사회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였던 애나 소로킨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김도연은 애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연은 '만찢남녀',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지리산', SBS '원 더 우먼', JTBC '멜로가 체질' 등을 비롯해 최근 개봉한 주연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 개교기념일'로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혔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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