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1월 다섯째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얼굴보니 내 뱃속이 좁아보이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최근에는 다섯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임신 및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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